DNA기법으로 6·25 전사자 확인 입력2019.10.20 16:18 수정2019.10.21 03: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11년 강원 평창군에서 발굴한 6·25 전사자 유해가 김홍조 하사로 확인됐다고 20일 발표했다. 유가족 DNA 검사기법을 적용한 두 번째 사례다. 김 하사는 강원 속사리 부근 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군창군 70돌…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20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ADEX(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9’ 행사에서 공군 블랙이글팀이 축하 비행을 하고 있다. 공군은 올해 창군 70주년을 맞아 ADEX... 2 엿새간 열린 '서울ADEX 2019' 폐막…"210억달러 수주 상담" 국내외 첨단 방산기술 및 제품을 선보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9) 행사가 20일 폐막했다. 지난 15일부터 엿새간 일정으로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행사에는 34개국 430개 업체... 3 한중 국방전략대화 '사드배치' 후 5년만에 열린다 한국과 중국의 국방전략대화가 개최된다.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여파로 중단된 후 5년 만이다. 양국은 사드 배치 영향으로 파행을 겪었던 한중 국방·군사교류 협력이 정상화될지 주목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