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레임’으로 모네·마티스 만나세요 입력2019.10.20 17:47 수정2019.10.21 01:54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제주도립미술관이 여는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특별전시회에서 미술 작품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으로 전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전시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다. 전시 작품은 모네, 세잔, 고갱, 드가의 작품 40여 점이다.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 등을 화면에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TV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SK하이닉스, EUV로 D램 양산 나선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D램 생산라인용 극자외선(EUV) 장비를 발주하는 등 EUV 기술을 적용한 D램 양산을 추진 중이다. EUV 공정은 반도체 원판인 웨이퍼에 극자외선을 이용해 회로를 그리는 것이다. 기존 불화... 2 갤럭시 폴드 21일부터 일반판매…'즉시 개통' 그동안 국내외에서 품귀현상을 빚어온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폴드'가 21일부터 즉시 개통된다.삼성전자는 국내 모델인 '갤럭시 폴드 5G'를 오는 21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 3 지문보안 뚫린 '갤럭시'…소비자 불안 계속 "패치로 보안될까"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시리즈와 노트10 시리즈에서 지문 인식 오류 사례가 잇따라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실리콘 케이스를 씌울 경우 제삼자의 지문으로도 잠금 해제가 될 뿐 아니라 발가락,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