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서 ‘원자력 페스티벌’ 신경훈 기자 입력2019.10.20 17:53 수정2019.10.21 03:0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녹색원자력학생연대는 2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원자력 페스티벌’을 열어 시민들에게 원자력의 안전성과 필요성을 알리는 각종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북극곰 탈을 쓴 행사 보조요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태풍 하기비스, 후쿠시마 폐기물 보관소 덮쳐 '유실' 일본을 강타한 태풍 하기비스 여파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폐기물 자루가 강으로 유실됐다. 13일 NHK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후쿠시마현 다무라시는 이날 "후쿠시마 사고 폐기물이 든 주머니가 지난 12일 ... 2 [단독] 신규수주 '0'…원전 전문인력이 녹슬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해외 원자력발전소 건설·정비인력 중 상당수를 태양광발전 등 재생에너지 업무로 전환배치하기로 했다.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원전 건설사업 종료로 남게 되는 인력을 달리 활용할 방법이 없... 3 원자력 5社 노조 연대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하라” 24일 서울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원자력 노동조합 연대 출범 기자회견에서 원전산업 노동자들이 정부 에너지정책을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한국원자력연구원·한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