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37회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와 악수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 오른쪽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김한극 이북도민회 중앙연합회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