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민 체육대회 참석한 이낙연 총리,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와 악수 입력2019.10.20 17:26 수정2019.10.21 01:19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37회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와 악수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 오른쪽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김한극 이북도민회 중앙연합회장.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2일 日왕궁서 즉위식…각국 정상급 인사 180여명 참석 22일 열리는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식은 외국에 일왕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리는 성격이 강하다. 지난 5월 이미 일왕의 표식인 삼종신기(三種の神器: 칼, 거울, 곡옥)를 물려받는 의식을 했고 새 연호인 &lsqu... 2 한국당 '포스트 조국' 전략 고심 자유한국당이 ‘포스트 조국’ 정국을 끌고 가기 위한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검찰 개혁’이 핵심 정치 쟁점으로 부상한 상황에서 사법 개... 3 하태경 "손학규가 당 말아먹어" vs 손학규 "한국당 갈 사람 가라"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한층 격화됐다. 비당권파인 하태경 의원, 이준석 전 최고위원 등이 연일 손학규 대표를 비판하는 가운데 손 대표도 비당권파를 겨냥해 “자유한국당 가겠다는 사람 말리지 않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