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업소 합동 단속 입력2019.10.20 17:58 수정2019.10.21 02:4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관계자가 참여한 부동산시장 합동점검반이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의 공인중개사무소에 실거래내역 조사를 위해 들어가고 있다. 정부는 12월까지 서울 25개 자치구 전 지역을 점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례신도시 입성, 올해가 마지막 기회" 올 상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위례신도시에서 연내 2200여 가구 아파트가 나올 예정이다. 모두 수변공원 위쪽에 있는 ‘북위례’ 중대형 물량이다. 공공 물량을 제외하면 올해가 위례신... 2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창경궁’ 내달 분양 예정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충신동 6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창경궁'을 오는 11일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지하 5층~지상 15층의 1개동으로 구성된 181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63㎡... 3 신영,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2차’ 오늘 모델하우스 개관 ㈜신영아산탕정개발은 충남 아산신도시 탕정지구 2-A1블록에 공급하는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2차’의 모델하우스를 18일 개관했다.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