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이대리] 무역협회 직원들, 국내외 통상 현안 '열공' 입력2019.10.21 17:15 수정2019.10.22 02:4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한국무역협회에는 통상 문제를 공부하는 직원 학술 모임인 ‘통상연구회’가 있다. 매주 1회씩 모여 미·중 무역 전쟁, 한·일 통상 갈등 등 통상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연구한다. 통상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위해 군사, 정치 등 다른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듣기도 한다. 반도체, 철강 등 각 업계 통상 담당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통상인의 밤’ 행사도 연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이대리] 달아오른 가을야구…설레는 직장인들 ‘미라클’ 두산과 ‘언더독’ 키움이 22일부터 서울 잠실과 고척에서 7전4선승제의 한국시리즈를 치른다. 올해는 인기 지방 구단이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는 바람에 사상... 2 [김과장&이대리] 한화건설 직원들이 추천하는 여의도 맛집 서울 여의도는 빼곡히 들어선 빌딩만큼이나 맛집이 많다. 오랜 손맛을 자랑하는 노포부터 이색 음식으로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식당이 즐비히다. 부담 없는 가격에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도 적지 않다.2012년 문을 연... 3 [김과장&이대리] "아무리 짠테크 해봤자 집 산 사람 못 이겨요" “빨리 집 산 사람이 (재테크) 1등이더라. 이렇게 모아봤자 뭐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말 그대로 짠내(나는 재)테크….”(네이버 아이디 sora****)지난 8일자에 소개된 김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