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공공외교 국제학술대회 개최 입력2019.10.21 17:18 수정2019.10.22 03: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소장 김성수·사진)는 아프리카 공공외교 활성화를 주제로 오는 25일 서울 행당동 한양대 박물관에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행사에는 알제리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주요국 대사와 정부 관계자, 학자들이 참석해 아프리카 현지 시장 상황 등을 설명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학생 '묻지마 유치'…재정난 메우는 대학 서울의 한 사립대 국제교류처장 A씨는 한 해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보낸다. 남들은 부럽다지만 정작 A씨는 죽을 맛이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그의 임무인데 갈수록 학교에서 정한 목표치를 채우기가 쉽지 않아서다. A... 2 [단독] 한양대에 국내 첫 '기업 맞춤형 AI센터' 문 연다 국내 기업들에 맞춤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제공하는 전문 연구소가 처음으로 대학에 문을 연다. 한양대는 10일 제조공정 분야부터 시장분석까지 기업 활동에서 AI 기술이 접목될 수 있는 모든 영역에 걸쳐 통합 솔루션... 3 "MBA 통해 전문 지식의 갈증 해소했죠…졸업 후 두터운 인맥은 덤" 직장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든 이들의 고민은 대체로 한 곳으로 모아진다. 전문성의 부재. 회사에서 업무로는 어느 정도 인정받고 있지만 나만의 전문성이라고 내세울 만한 분야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막연한 불안에 휩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