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11월 2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제15회 부산불꽃축제’를 연다. 11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는 ‘동행’ ‘평화’의 의미를 담는다. ‘부산에 가면…’을 주제로 사랑, 열정, 평화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