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꽃축제' 내달 2일 광안리서 입력2019.10.21 17:36 수정2019.10.22 03:0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오는 11월 2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제15회 부산불꽃축제’를 연다. 11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는 ‘동행’ ‘평화’의 의미를 담는다. ‘부산에 가면…’을 주제로 사랑, 열정, 평화를 연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용성, 뉴질랜드産 '미네랄 워터' 수입해 국내 판매 부산 물류기업인 용성(대표 박철홍·사진)은 무역회사를 설립해 청정지역인 뉴질랜드에서 판매량이 가장 많은 생수 ‘퓨어엔젯’ 미네랄 워터를 수입, 판매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회사 관계... 2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상품 등록 지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다음달 27일까지 우수 창업·벤처기업의 공공 구매 판로 확대를 위해 조달청 전용 쇼핑몰 ‘벤처나라’ 등록사업을 지원한다. 장광수 원장은 “중소기업이 사... 3 24일 사천서 '서부권 채용박람회' 경상남도와 사천시는 오는 24일 사천체육관에서 ‘서부권 채용박람회’를 연다. 샘코와 에스앤케이항공, 아미코젠 등 경남 서부권 유망기업 133곳이 참가해 400여 명을 뽑는다. 현장면접에서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