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영덕고속도서 트레일러 넘어져…1명 사망 입력2019.10.21 18:55 수정2019.10.21 1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후 3시 30분께 경북 상주시 내서면 능암리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내서4터널 출구 부근에서 38.8t 트레일러가 옹벽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사 박모(43)씨가 숨졌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전도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 폭설로 적설량 20㎝ 돌파…동북권 강북구 성북구 서울 폭설로 적설량 20㎝ 돌파…동북권 강북구 성북구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직장인들 어쩌나" 출근길 비상…대설특보에 서울 곳곳 통제 27일 전국 곳곳에 많은 첫눈이 내리면서 출근길에 비상이 걸렸다.행정안전부는 수도권과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대설 특보를 발효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 3 [속보] 서울 폭설 적설량 20㎝ 육박…강북 19.1cm·성북 19cm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