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영덕고속도서 트레일러 넘어져…1명 사망 입력2019.10.21 18:55 수정2019.10.21 1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후 3시 30분께 경북 상주시 내서면 능암리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내서4터널 출구 부근에서 38.8t 트레일러가 옹벽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사 박모(43)씨가 숨졌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전도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땅을 딛고 선 모든 위를 위한 연극, '마당놀이'의 원조가 돌아왔다 "마당은 우리가 두 발을 딛고 있는 곳입니다. 시간으로는 '지금'이며 공간으로는 '여기'를 의미해요. 연극은 영어로는 플레이(Play)이고 일본어로 아소비(遊び)인데요. 모두 놀이에서 기... 2 1197번 장인의 붓질...249년 역사의 로얄 코펜하겐 공방 가보니 덴마크 코펜하겐 시내에서 기차로 북서쪽 1시간 거리의 글로스트룹. 이곳엔 249년 역사를 가진 럭셔리&nbs... 3 볼만한 책 8권…“사랑은 사과같아, 달콤하지만…흠집도 있고 완전한 원도 아냐" ‘책마을’은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읽을 만한 신간을 골라 매주 토요일자 지면에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지난주에는 8권을 골랐습니다. 이 책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모았습니다. 링크를 누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