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린다 해밀턴이 21일 오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등이 출연하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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