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연계 마일리지’ 시범사업 체험단 16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1회 800m, 최대 250원)해 다음달 교통비를 할인해 준다. 매달 교통카드를 32회 이상 사용하면 적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