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배곧신도시서 음성으로 드론 조종 입력2019.10.21 18:30 수정2019.10.22 01:54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21일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사람의 명령을 이해하는 ‘U+스마트 드론’을시연했다. 5세대(5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 드론은 고도50m에서 시속 36㎞로 움직였다. 호버링(제자리 비행), 정찰, 복귀, 착륙 등의 임무도 무사히마쳤다.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U+, 5G 콘텐츠 첫 수출…차이나텔레콤과 전방위 협력 LG유플러스가 중국 차이나텔레콤에 5세대(5G) 이동통신 관련 솔루션과 콘텐츠를 제공한다. 5G 통신장비나 스마트폰, 네트워크 기술이 해외 통신사업자에 제공된 적은 있지만 5G 솔루션과 콘텐츠는 이번이 처음이다. 두... 2 "공정위 유료방송 M&A심사, 비현실적" 여야 할 것 없이 비판 공정거래위원회가 유료방송 인수·합병(M&A)에 사실상 제동을 건 데 대해 정치권 비판이 쏟아졌다. 여야 의원들은 “공정위의 과도한 인가 조건을 현실화하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산업경쟁력을... 3 최기영 장관 "LG유플러스-CJ헬로 M&A 심사, 늦어지지 않게 할 것"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사진 )이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건에 대해 정부 판단이 늦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장관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정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