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과 뉴발란스가 함께 만든 여성용 패딩 김영우 기자 입력2019.10.22 13:23 수정2019.10.22 13: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 여성 패딩 신세계백화점이 뉴발란스와 함께 기획 제작한 여성용 다운 패딩을 22일 오전 강남점에서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 전점 뉴발란스 매장에서 판매 하며 신세계X뉴발란스 하프다운 패딩은 39만9천원 이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백화점, 호주·뉴질랜드 물산전…'청정지역 인기 상품 만나보세요'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지하 식품매장에서 16일 까지 호주, 뉴질랜드의 인기 상품을 엄선해 <호주, 뉴질랜드 물산전>을 연다 . 13일 모델들이 호주와 뉴질랜드의 상품인 키위, 치즈, 와인 등 먹거리와 건강식품을 선보이... 2 한글 라벨 붙인 와인 '몬테스 알파' 신세계백화점이 한글날을 앞두고 인기 와인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쇼비뇽’에 한글 라벨을 부착한 상품을 7일 내놨다. 3000병 한정 판매하는 이 와인의 가격은 한 병에 3만1500원이다. 몬테스... 3 이랜드, 4050 여성 겨냥…프리미엄 패션 'W9' 내놔 이랜드월드가 4050세대 여성을 겨냥한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W9’을 처음 선보였다. 이 회사가 4050 여성복을 내놓은 것은 처음이다. 이랜드월드의 W9은 베이지, 브라운 등 뉴트럴 색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