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나협회·효성, 나눔티켓 지원 입력2019.10.22 17:14 수정2019.10.23 03: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영호·사진)와 효성그룹은 지난 18일 ‘효성그룹 문화소외계층 뮤지컬 나눔티켓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나눔티켓 사업은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뮤지컬 ‘귀환’의 제작비와 나눔티켓 사업을 위해 1억원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영 장관 '국제사회 주목 인물' 선정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사진)이 22일 국제기구 열린정부파트너십(OGP)이 선정한 ‘국제사회가 주목할 만한 이달의 인물’에 한국인 최초로 뽑혔다. OGP는 열린 정부를 위해 활동하는 관료와 시민사... 2 불황에도…기업들, 문화예술 지원 늘렸다 국내 기업들이 지난해 경기 침체와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여파에도 문화예술 지원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메세나협회가 국내 매출 기준 500대 기업 등 645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30일 발표한 ‘20... 3 최윤정 이사장, 메세나協 부회장 선임 한국메세나협회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사진)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최 이사장은 신진 미술작가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파라다이스 집’과 미술작품 2700여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