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장관 '국제사회 주목 인물' 선정 입력2019.10.22 17:14 수정2019.10.23 03: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사진)이 22일 국제기구 열린정부파트너십(OGP)이 선정한 ‘국제사회가 주목할 만한 이달의 인물’에 한국인 최초로 뽑혔다. OGP는 열린 정부를 위해 활동하는 관료와 시민사회 인사 중 주도적 역할을 하는 인물을 매달 선정해 소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野 "기록관 예산 국무회의 통과…대통령이 모를 수 있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개별 기록관 예산이 지난 8월 문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가 대통령 기록관 건립을 추진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 2 한발 물러선 박원순…새 광화문광장 재검토 박원순 서울시장이 야심차게 추진해온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당초 목표로 세운 내년 초 착공과 2021년 5월 완공 계획도 무기한 연기될 전망이다. 박 시장은 19일 시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하고... 3 행안부, 서울시에 '광화문광장' 재차 경고 "이러면 논의 어렵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을 둘러싸고 행정안전부와 서울시가 또다시 충돌했다. 서울시가 행안부 소유인 정부서울청사 부지를 행안부와의 협의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반영하자 행안부가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