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동형 인덕션 ‘더 플레이트’ 선보여 입력2019.10.22 18:15 수정2019.10.23 01:4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별도 설치 공사를 하지 않고도 주방이나 식탁에서 요리할 수 있는 인덕션 ‘더 플레이트’를 23일 선보인다. 출고가는 49만원이며 전용 용기(19만원)는 따로 살 수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내년 1분기 이후 영업익 개선 추세로 전환" IBK투자증권은 22일 삼성전자에 대해 내년 1분기 저점을 확인한 이후 영업이익이 개선 추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증권사 김운호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잠정 실적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었... 2 무료 코딩교육에 月100만원 지원…삼성 'SW 戰士' 1000명 뽑는다 삼성전자는 실전형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의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발표했다.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내년 ... 3 계속되는 '8K TV 전쟁'…삼성, 공정위에 LG 신고 삼성전자가 “삼성 TV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으로 공정경쟁을 방해했다”며 LG전자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LG전자가 지난달 19일 삼성전자를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공정위에 신고한 데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