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붕 태양광 보급 업무협약 입력2019.10.22 17:35 수정2019.10.23 02:4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2일 에너지 자립생태계 구축을 위해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등 6개 기관과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900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7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2만1000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발전 규모 60㎿ 시설을 3단계로 추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시, 전국 첫 산업생태지도 만든다 기업도시인 경남 창원시가 전국 처음으로 산업생태지도를 만든다.이 지도를 이용하면 창원에 있는 6만3000여 개 기업 정보는 물론 산업현황 분석과 모니터링, 지역 유망 산업군별 가치사슬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창원시... 2 경남에너지, 도시가스 원격 검침 경남에너지(대표 강인구)는 첨단 기술을 이용해 도시가스 원격 검침 시스템을 운영한다. 무선검침기를 이용하면 고정 통신비가 없고 그룹 단위 검침도 가능하다. 검침이 어려운 가구를 등급별로 우선순위를 부여해 연말까지 1... 3 SK어드밴스드, 울산 신항만에 폴리프로필렌 공장 건립 '첫삽' SK어드밴스드와 폴리미래 합작법인 울산피피는 울산 신항만 배후단지 내 SK어드밴스드 프로판탈수소화(PDH) 공장 인근 16만3726㎡에서 40만t 생산 규모의 폴리프로필렌(PP) 공장 건립에 들어갔다고 22일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