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한국시리즈 1차전 승리…기뻐하는 박용만 회장 입력2019.10.23 01:47 수정2019.10.23 01:4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한국시리즈’ 1차전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두산 베어스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 글로벌 기판 업황 턴어라운드로 자체사업 재조명"-한투 한국투자증권은 21일 두산에 대해 글로벌 기판의 업황 턴어라운드로 자체사업이 재조명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분할 이후 두산 ... 2 (주)두산서 나온 두산퓨얼셀·솔루스, 첫날 상한가 달렸다 (주)두산에서 갈라져 나온 두산퓨얼셀과 두산솔루스가 18일 각각 상한가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증시에 데뷔했다. 두산퓨얼셀은 (주)두산의 연료전지 사업부, 두산솔루스는 (주)두산의 전자·바이오 소재 사업부가... 3 "미러클 두산"…경영도 역전승 꿈꾸는 박정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지난 1일 서울 잠실야구장. 5-5로 동점이던 9회말 두산 박세혁이 친 공이 중견수 앞에 떨어졌다. 포수 뒤편 관중석에 앉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