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156억원 규모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장비 공급 계약 입력2019.10.23 13:34 수정2019.10.23 13: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DMS는 중국의 'Hefei Visionox Technology Co.,Ltd'에 156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작년 연결 매출의 5.24%에 해당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림포장, 중기부 장관 표창 골판지 박스 포장재 생산기업 태림포장(대표이사 이복진)은 지난 14일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태림포장이 협력... 2 "K뷰티, 제조패키지 정부 지원 보다 크리에이티브 영역 관심 가져야" "제조 패키지 지원보다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영상 제작과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하는데 정부가 역할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 최영욱 대표는 21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의... 3 공정위, 4대 시중은행 'LTV 담합' 재심사 이르면 다음주로 예상되던 국내 4대 시중은행의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혐의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가 내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공정위는 4대 시중은행의 LTV 담합 혐의에 대해 재심사 명령을 내렸다고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