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50S 씽큐’ 내달 1일 美 출격 입력2019.10.23 18:26 수정2019.10.24 01:06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인 ‘LG G8X 씽큐(국내명 LG V50S 씽큐)’를 다음달 1일 미국에 출시한다. 이어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독일, 스페인 등 주요 국가에도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미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4G(4세대 이동통신) 모델이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스엔텍비엠, 엘지전자와 104억 규모 공급계약 에스엔텍비엠은 엘지전자와 104억2000만원 규모 2차전지 제조장비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9.2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2월28일까지다. 고은빛 ... 2 LG 듀얼스크린 북미 '첫 선'…V50S 씽큐 미국·캐나다 등 출시 LG전자가 V50S 씽큐를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가 주력시장 중 한 곳인 북미에 듀얼스크린폰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다음달 1일 AT&T, 스프린트 등 미국 통신사를 통해 LG V50S... 3 LG, 日 스마트폰 시장 재도전…'V50 씽큐' 12월 출시하기로 LG전자가 2년 만에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12월 통신사 소프트뱅크를 통해 일본에 프리미엄 스마트폰 ‘V50 씽큐’를 출시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