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VVIP들과 농촌 봉사활동” 입력2019.10.23 17:52 수정2019.10.24 01:1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은 지난 22일 전남 곡성군에서 최우수고객(VVIP)과 함께 사과를 수확하는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열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왼쪽 일곱 번째)은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銀, 모바일 직장인 대출…최대 1억5000만원까지 농협은행은 모바일로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는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 ‘올원 직장인대출’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농협은행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NH스마트뱅킹&rsquo... 2 경남, 道 금고로 농협·경남銀 선정 경상남도는 17일 앞으로 3년간 도 예산을 운영할 금고로 농협은행(1금고)과 경남은행(2금고)을 선정했다. 두 은행은 11월 2일까지 금고 약정을 체결한 뒤 2022년 12월 31일까지 업무를 수행한다. 제1금고는 ... 3 농협銀의 변신…'큰손 자산' 관리조직 만든다 농협은행이 창립 58년 만에 처음으로 자산관리(WM)를 담당하는 조직을 신설한다. 고액자산가를 끌어들여 농촌을 기반으로 하는 특수은행이란 이미지를 벗어보겠다는 전략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이달 수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