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민원센터 개소 입력2019.10.23 17:31 수정2019.10.24 02: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과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맨 왼쪽) 등이 2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정부합동민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지하철 16일부터 총파업…운행 차질 불가피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동조합이 16일 총파업에 들어간다. 사측은 대체인력을 활용해 출근시간대는 지하철을 정상 운행하겠다고 밝혔지만 나머지 시간대엔 감축 운행이 불가피해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 2 과태료 등 '지방세외수입' 2022년까지 통합관리 정부가 지방자치단체마다 따로 운영해오던 지방세외수입 정보시스템 통합 관리를 추진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 시스템’ 구축 1단계 사업자로 코마스 컨소시엄을 선... 3 의약품주입펌프 규제 개선으로 13조원 해외 시장 선점…안양시 규제개혁 최우수상 경기도 안양시 소재 의료기기 업체인 메인텍은 의약품주입펌프를 개발하고 2010년 의료기기 인허가를 취득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가장 문제 있는 의료기기로 지목한 배경인 주입량 오차, 감염 위험, 혈액 역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