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븐일레븐 '세계시민 양성' 위해 팔 걷는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25 유엔참전용사 후손 지원 등
    유엔평화기념관과 업무 협약
    세븐일레븐 '세계시민 양성' 위해 팔 걷는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제74회 유엔의 날(24일)을 맞아 유엔평화기념관과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세계시민 양성 △6·25전쟁 70주년 기념사업 준비 △유엔 참전국 유대강화사업 운영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 지원 △유엔평화기념관 시설 이용 등이다. 협약식에는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사진 오른쪽), 박종왕 유엔평화기념관장(왼쪽)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체결됐다. 세븐일레븐은 협약에 따라 다음달 에티오피아, 필리핀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내년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유엔평화기념관이 진행하는 유엔 피스로드 걷기대회, 유엔 참전국 바로알기 교육프로그램, 각종 문화행사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고마운 마음을 갖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유엔평화기념관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도시 불야성 효시' 日세븐일레븐 '24시간 영업 원칙' 포기

      '24시간 영업'을 처음 도입해 퍼뜨린 일본 최대 편의점 업체 '세븐일레븐 재팬'이 일손 부족 등을 이유로 24시간 영업 원칙을 포기했다.이 회사는 21일 실험적으로 시행했던 단축 영업을...

    2. 2

      [단독] 최저임금 덜 오르자 편의점 다시 늘었다

      ‘편의점 시대’라고들 했다. 자고 일어나면 동네슈퍼가 하나둘 편의점으로 바뀌었다. 저물어가는 대형마트 백화점과는 달랐다. 2015년부터 편의점은 매년 수천 개씩 늘었다. 2017년이 정점이었다....

    3. 3

      "편의점 간판 바꿔 달면 1억 드려요"…FA 점주 치열한 쟁탈전

      앞으로 3년간 편의점 시장에서 ‘간판 전쟁’이 일어날 전망이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급증한 편의점 가맹점이 본사와 맺은 5년간의 가맹계약이 종료되기 때문이다. 재계약을 앞둔 점포가 대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