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동남아 세미나 개최 입력2019.10.23 17:25 수정2019.10.24 00: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일회계법인(대표 김영식·사진)이 다음달 1일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아모레홀)에서 ‘동남아시아 세미나’를 연다. PwC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베트남 지역 전문가들이 동남아 진출 및 투자 전략, 국가별 투자 유망 산업과 시장 분석, 인적자원 관리, 법적 환경 등을 논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40여년 만에 감사인 교체…삼일회계법인→딜로이트안진으로 삼성전자의 외부감사인(회계법인)이 삼일회계법인에서 딜로이트안진으로 40여 년 만에 교체된다. 기업이 6년간 감사인을 자유 선임하면 이후 3년은 정부가 감사인을 지정하는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가... 2 삼일회계 '초디지털시대' 세미나 삼일회계법인(대표 김영식·사진)은 오는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초(超)디지털시대의 회계정보와 회계감사 세미나’를 연다. 한국회계정보학회, 대한회계학회와 함께 개최하는 ... 3 "기업 감사현장서 IFRS 해석 혼선…감독당국과 소통 활성화해야"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사진)는 “기업 감사현장에서 원칙 중심의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하는 데 있어 가이드라인 부재와 해석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금융감독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