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의 독립·계몽운동' 학술회의 입력2019.10.23 17:23 수정2019.10.24 00: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회장 김재실·사진)는 오는 30일 도산 탄신 141주년을 맞아 서울 도산안창호기념관에서 ‘도산의 미주에서의 독립운동 및 계몽운동’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연다. 장규식 중앙대 역사학과 교수 등이 기조강연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근 서울대 교수 "정부 의식 않고 목소리 내는 싱크탱크 만들 것" “정부나 기업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 목소리를 내는 민간 싱크탱크로 거듭나겠습니다.” 지난달 서울이코노미스트클럽 제5대 회장에 취임한 이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59·사진)는 ... 2 독립운동 후손 도운 김호연 회장, 적십자인도장 금장 수상 김호연 빙그레 회장(사진)이 대한적십자사의 적십자인도장 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회장은 독립운동가 후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했다. 적십자인도장 금장은 인도주의 활동에 공헌한 사람에게 대한적십자사가 수... 3 대한수학회 논문상에 조종택 교수 대한수학회는 올해 ‘논문상’ 수상자로 조종택 전남대 교수(사진)를, ‘학술상’ 수상자로 서동엽 KAIST 교수·조홍래 부산대 교수를 선정했다. ‘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