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총선 출마설에 "생각 전혀 없어" 입력2019.10.24 11:40 수정2019.10.24 1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4일 내년 4월 총선에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강 장관은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권에서 출마제안을 받고 있느냐'는 질문에 "제 거취애 대해 여러 가지 소문이 있지만, 정식으로 들은 바는 한 번도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경화 "北김계관 담화, 정상 간 신뢰 표명 측면에서 긍정적" "향후 北美협상 일정, 확인드릴 상황 아냐… 北메시지 지켜봐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4일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이 발표한 담화와 관련해 "정상 간의 신뢰 표명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2 강경화 "대화와 협의로 한일 간 문제해결 위한 노력 경주" 내신기자단 대상 브리핑…"남·북·미 대화 동력 창출 적극 노력"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4일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과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조치 등으로 한국과 일본... 3 정치인들 '님비' 조장…발전소 완공하고 가동 못해 ‘규제보다 더한 규제.’ 사회·경제적으로 꼭 필요한 시설임에도 미관을 해치거나 집값·땅값에 불리할 것 같으면 갖가지 구실을 붙여 봉쇄하는 ‘님비(NIM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