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아들공개, 22개월 귀여운 모습 '폭풍 말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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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아들공개, 아들과 나란히 아이 콘택트
이시영 "폭풍 말대꾸, 엄마 충격이야" 아들에 애정 표해
이시영 "폭풍 말대꾸, 엄마 충격이야" 아들에 애정 표해
배우 이시영이 22개월차인 자신의 아들을 처음으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내가 분명히 사진 올려도 되냐고 세 번이나 물어봤다? 네가 분명히 알겠다고 했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시영은 "저 피드 올리기 전에 같이 찍은 사람한테 올려도 되냐고 꼭 허락 맡고 올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이 아들과 나란히 앉아 눈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시영은 아들을 꼭 끌어안고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이시영은 “#이제 말을 하기 시작했다 #폭풍 말대꾸 #엄마 충격이야 #천천히 커 줄래 #22개월 아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표했다.
한편 2017년, 9살 연상의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가와 결혼한 이시영은 지난해 1월 득남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이시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내가 분명히 사진 올려도 되냐고 세 번이나 물어봤다? 네가 분명히 알겠다고 했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시영은 "저 피드 올리기 전에 같이 찍은 사람한테 올려도 되냐고 꼭 허락 맡고 올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이 아들과 나란히 앉아 눈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시영은 아들을 꼭 끌어안고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이시영은 “#이제 말을 하기 시작했다 #폭풍 말대꾸 #엄마 충격이야 #천천히 커 줄래 #22개월 아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표했다.
한편 2017년, 9살 연상의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가와 결혼한 이시영은 지난해 1월 득남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