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부대상 3회 수상…종근당재단, 명예전당 올라 입력2019.10.24 15:55 수정2019.10.25 00: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년 제8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사진)에서 제약업계 최초로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교육부가 수여하는 이 상의 3회 수상자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종근당재단은 2016년, 2017년 이어 올해도 수상사로 선정됐다. 융합인재교육(STEAM) 기반의 기업가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공적을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스템바이오텍, 아토피 치료제 임상3상 실패 강스템바이오텍의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퓨어스템 AD주'가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강스템바이오텍은 2018년부터 11개 기관에서 19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3상 통계 분석 ... 2 아산사회복지재단 42주년…복지 증진에 2900억 지원 아산사회복지재단이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창립 42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정몽준 이사장(사진)과 재단 이사, 자문위원은 물론 서울아산병원 등 전국 8개 병원 의료진과 직원 등 4... 3 "카티라이프, 환자 회복 빠르고 안전"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는 환자 본인의 연골세포를 활용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고 회복 속도가 빠른 게 장점입니다.”이정선 바이오솔루션 대표(사진)는 최근 서울 공릉동 본사에서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