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최고급 미러리스 카메라…소니 '알파6600' 출시 입력2019.10.24 18:02 수정2019.10.25 01:0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니코리아가 최고급 미러리스 카메라(내부에 거울이 없는 제품) 신제품 ‘알파 6600’을 출시했다. 2402만 화소 이미지센서를 장착해 고품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자동초점 속도는 0.02초로, 1초에 11장의 사진을 연속 촬영할 수 있다. 공연장 등 어두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초점을 잡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삼성, 사회공헌 소개…교육기부 박람회 참가 삼성전자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9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교육 분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매년 교육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 박람회에선 기업과 기관들이 교육기부 ... 2 [기업 포커스] 현대일렉트릭, 아람코에 280억 규모 변압기 공급 전력기기 생산 업체인 현대일렉트릭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와 280억원 규모 전력 변압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발표했다. 사우디 동부 하위야 가스플랜트 가스중앙처리시설을 확충하는 공사다. 현대일... 3 [기업 포커스] 한화시스템, 軍 감시정찰 영상 사업 600억 수주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2022년까지 진행하는 600억원 규모의 ‘다출처 영상융합체계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상용·군사 위성, 유무인 정찰기 등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