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간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입력2019.10.24 18:01 수정2019.10.25 01:1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오는 27일(현지시간)까지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디자인 위크 멕시코’ 행사장에 LG 시그니처 전시장을 마련했다. 멕시코 유명 요리사 룰라 마르틴 델 캄포(왼쪽) 등이 LG 가습공기청정기를 체험하고 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네이버와 '듀얼 스크린' 최적화 LG전자가 LG 듀얼스크린에 딱 맞는 브라우저를 개발하기 위해 네이버와 손잡았다. LG전자는 지난 22일 네이버와 ‘웨일 브라우저 모바일 최적화 기술’ 공동 개발을 핵심으로 한 업무협약(MOU&... 2 LG 'V50S 씽큐' 내달 1일 美 출격 LG전자가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인 ‘LG G8X 씽큐(국내명 LG V50S 씽큐)’를 다음달 1일 미국에 출시한다. 이어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독일, 스페인 등 주요 국가에도 순차적으로 내... 3 에스엔텍비엠, 엘지전자와 104억 규모 공급계약 에스엔텍비엠은 엘지전자와 104억2000만원 규모 2차전지 제조장비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9.2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2월28일까지다. 고은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