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함께 만드는 곶감 김영우 기자 입력2019.10.24 17:16 수정2019.10.25 00:3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을의 마지막 절기로, 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상강(霜降)’인 24일 서울 광진구 구립수호천사어린이집에서 열린 ‘3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곶감 만들기’ 행사에서 어린이와 할머니들이 감을 깎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함양군, 26일까지 곶감 특판행사 경남 함양군은 24~2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함양곶감 특판행사’를 연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현장에서 곶감을 맛보고 전시·체험·시식 행사에 참... 2 곶감이 실하네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 10일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3 곶감아 잘 말라라 곶감 주산지인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에서 4일 주민이 건조대에 널린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함양곶감은 오는 10일 경매장에서 초매식을 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