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 입력2019.10.24 17:17 수정2019.10.25 00: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사진)은 45개국 SGL(새마을 글로벌 리그) 회원국과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하는 ‘2019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오는 28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연다. 다음날인 29일에는 전국 18개 시·도 새마을지도자 6000여 명이 참가하는 ‘2019 전국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통점 많은 물류·군수분야…서로 배우고 윈윈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와 공군 군수사령부는 각각 민간 물류와 군수 분야에서 물자와 서비스를 ‘연결’한다는 업무상 공통점이 있습니다. ‘1사1병영’ 협약으로 상호 역량을... 2 "나만의 여행정보 찾다가 앱까지 개발했어요"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와 나에게 맞는 여행지 정보만 얻을 수 없을까 고민한 것이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됐네요.”24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2019 장영실 발명&... 3 현대제철, 당진장학회에 50억 기탁 현대제철(사장 안동일·사진)은 지난 23일 제철소가 있는 충남 당진시 당진장학회와 50억원 규모의 장학금 기탁 협약을 맺었다. 현대제철은 내년부터 10년간 매년 5억원의 장학금을 당진장학회에 지정 기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