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한은행, 현대車와 제휴…자산 맡긴 고객 구매 혜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은행에서 금융자산을 굴리면 현대자동차를 구매할 때 할인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영동대로 현대차 오토웨이타워에서 현대차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제휴 마케팅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내용이다.

    이날부터 신한은행의 PWM(개인자산관리)센터 고객은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을 6박7일간 무료로 시승할 수 있게 됐다. 제네시스를 구입할 때 100만원을 할인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제네시스 신차가 출시될 때는 미리 쇼룸에서 체험할 기회도 준다. 신한은행은 자산관리 고객을 끌어들이고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널리 알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한은행 이용 시 혜택을 주는 방안도 마련한다. 해외 송금 수수료와 환율 등을 우대해주는 방식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종 산업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SK하이닉스 영업益 '추락'…13분기 만의 최저 4726억

      SK하이닉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3분기 만에 처음으로 5000억원을 밑돌았다. 통상 1조원을 웃돌던 현대자동차의 영업이익도 4000억원 아래로 떨어졌다. 수익성 악화로 국내 간판 기업들의 ‘성장 엔...

    2. 2

      현대·기아車, 세타2 품질비용 9000억 '발목'…"친환경車·SUV로 반등 기대"

      현대·기아자동차가 세타2 엔진 보상과 관련한 일회성 비용에 발목이 잡혔다. 현대차는 지난 2분기(4~6월)에 가까스로 영업이익 1조원을 회복했지만, 3분기에 다시 4000억원 아래로 떨어졌다. 기아차 영...

    3. 3

      [종합] 확 바뀐 '그랜저' 실물 보니…현대차조차 "생소할 것"

      "부분 변경이라고 말하기 아까울 정도다."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가 3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공식적으로는 그랜저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더 뉴 그랜저'라는 이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