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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침의 풍경] 울긋불긋·파릇파릇…가을 자연의 신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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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한 도로를 사이에 두고 울긋불긋하게 물든 단풍나무들과 아직 물들지 않은 나무들이 양쪽으로 펼쳐져 있다. 지난 22일 중국 허베이성 타이항(太行)산을 찍은 항공사진이다. 중간에 사선을 그려 절반으로 나눠 색깔을 칠한 듯한 느낌을 준다. 시간이 조금 더 흐르면 푸른 나무들도 울긋불긋 물들 것이다.

    타이항산은 베이징의 시산에서 시작해 황하 북안의 왕우산까지 뻗어 있다. 높이는 해발 800m에 이른다. 울창한 숲과 깊은 협곡으로 유명하다. 고대부터 중국의 많은 예술가들이 타이항산의 절경을 그림이나 시로 담았다. 최근엔 한국을 비롯해 주변국 관광객들도 타이항산을 많이 찾는다.

    국내에서도 가을이 깊어지며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청명한 가을 공기를 만끽하며 붉은 단풍에 취해 보는 건 어떨까.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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