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미역, 친환경 국제인증 입력2019.10.24 18:07 수정2019.10.25 00:3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해조류 기업인 기장물산에서 생산하는 기장미역이 이달 말 ASC(세계양식책임관리회)-MSC(해양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을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ASC-MSC 인증은 ‘지속가능한 어업과 친환경 수산물’이 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 진해 남문지구 기업 유치…복합물류 전진기지 속도낸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남문지구가 조립과 가공, 물류 기능을 갖춘 복합물류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준공 후 5년간 방치된 지구 내 부지에 대규모 투자와 고용을 약속한 식료품 업체가 입주하기... 2 울산시 '조선해양 혁신밸리' 조성 시동 울산시가 조선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선해양 첨단 혁신밸리 구축 등 조선해양산업 미래 발전전략 수립에 본격 나섰다. 울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발전연... 3 부산시 "올해가 부산유엔위크 원년" 부산시가 올해를 유엔 위크 원년으로 선포하고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연다. 부산시는 다음달 25~26일 열리는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맞춰 올해를 부산유엔위크 원년으로 지정했다. 부산시는 유엔의 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