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영자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연출 황성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승철, 이경규, 이영자, 정일우, 진세연, 김나영이 출연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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