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바지선 1척 침몰…"1명 구조·추가 인명피해 확인 중" 입력2019.10.25 14:48 수정2019.10.25 1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후 2시 24분께 강원 강릉시 송정동 강릉항 동방 5㎞ 해상에서 바지선 1척이 침몰했다.사고 직후 동해해경 특수구조대와 강릉파출소 연안 구조정이 현장에 투입돼 구조 중이다.해경과 소방당국에는 1명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위기 때보다 힘들어…기업 망할 판인데 정부는 되레 옥좨" “기업들이 서서히 침몰하고 있는 것 같다.”(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반(反)기업 정서에 친노동정책까지…. 기업하는 게 죄죠.”(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속... 2 "고립된 4명 구하라" 美해안경비대 긴박했던 구조현장 날 밝자 인력·장비 본격 투입…선체 구멍 내 생존 확인 후 음식물 투입 드릴로 선체 떼어낸 뒤 구조작업…해 지기전 전원 구조 미국 해안경비대는 골든레이호 전도 이틀째인 9일(현지... 3 '마지막 구조' 韓선원 "깜깜한 상황 길었고 못 견딜 것 같았다" 구조된 선원 4명, 특별한 외상 없어…사고대책반 규모도 줄듯 미국 동부 브런즈윅 인근 해상에서 전도된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의 마지막 구조자는 9일(현지시간) "깜깜하고 어두운 상황이 길었고 못 견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