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쪽방촌 겨울나기 물품 지원 입력2019.10.25 17:10 수정2019.10.26 00:58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생명 임직원은 지난 24일 서울역 인근 쪽방촌 주민에게 라면 947박스를 전달했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왼쪽)과 김갑록 서울역 쪽방상담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한생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생명, 빅데이터 활용 '고객중심 시스템' 도입 신한생명은 디지털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인슈어테크(보험기술) 서비스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필요할 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적기성’과 ‘소비자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 2 신한생명, 새 국제회계기준 적용 결산시스템 오픈 신한생명은 2022년 도입 예정인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적용되는 결산시스템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업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으로 이달부터 기존의 산출방식과 IFRS17에 적용되는 산출방식을 병행한 ... 3 "암·건강·치매 다 있다"…온라인보험 시장 넓히는 생보업계 생명보험사들이 온라인보험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금보험과 같이 저축성보험 위주였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암 건강 치매까지 상품이 다양해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이달 2일부터 온라인보험 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