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장대의 날렵한 칼솜씨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0.25 17:18 수정2019.10.26 00:17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쟁기념관은 하절기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국군 군악·의장행사를 25일 재개했다. 이 행사는 앞으로 약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열릴 전망이다. 전통의장대가 이날 관람객들 앞에서 무예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원순 "언론의 자유는 보호받을 자격 있는 언론에만 해당"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징벌적 배상제 도입 주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언론에 대한 쓴소리를 이어갔다. 박원순 시장은 25일 방송된 팟캐스트 프로그램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언론의 자... 2 진주서 10대 오토바이 배달원 사망…경찰 수사 배달 대행을 하던 10대가 오토바이 사고로 숨진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경남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24일 오후 7시 50분께 진주시 정촌면 왕복 4차선 도로에서 A(19)군이 몰던 125㏄ 오토바이... 3 진주서 트랙터 들이받은 1t 운전사 숨져 25일 오후 7시께 경남 진주시 문산읍 상문리 한 편도 2차선 도로를 달리던 1t 트럭이 앞서 달리던 트랙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사 A(66)씨가 가슴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