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삼성·LG전자, 에어가전 선보여 입력2019.10.25 17:28 수정2019.10.26 01:07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에어페어 2019’에 참가해 미세먼지를 해결할 에어가전을 선보였다. 에어가전은 공기청정기, 냉온풍기, 건조기, 공기순환기, 의류관리기, 대기측정기 등 공기와 관련된 제품을 말한다. 올해로 2회째인 에어페어는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CNS 지분 인수 본입찰…KKR vs 맥쿼리 "끝까지 간다" LG그룹의 시스템통합(SI) 계열사인 LG CNS 지분 인수전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맥쿼리PE 2파전으로 압축됐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주주인 (주)L... 2 [기업 포커스] 최고급 미러리스 카메라…소니 '알파6600' 출시 소니코리아가 최고급 미러리스 카메라(내부에 거울이 없는 제품) 신제품 ‘알파 6600’을 출시했다. 2402만 화소 이미지센서를 장착해 고품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자동초점 속도는 0.02초로... 3 [기업 포커스] 삼성, 사회공헌 소개…교육기부 박람회 참가 삼성전자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9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교육 분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매년 교육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 박람회에선 기업과 기관들이 교육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