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2라운드, 비로 순연 입력2019.10.25 07:56 수정2019.10.25 07: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2라운드가 비 때문에 순연됐다.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많은 비로 2라운드를 진행할 수 없어 26일 오전 6시 30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일본에서는 처음 열리는 PGA 투어 대회인 조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는 타이거 우즈와 게리 우들랜드(이상 미국)가 6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 단단해진 '장타대왕' 챔프, 세이프웨이 3R 선두 “집중력을 잃지 말아야죠. 할아버지가 늘 말씀하셨던 것처럼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장타서열 1위(318야드) 캐머런 챔프(24·사진). 그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2 '59타의 사나이'또 한 명 탄생이요!…허리부상에서 기적적으로 부활한 케빈 채플 10번째로 59클럽 가입 케빈 채플(33)이 ‘꿈의 59타 클럽’에 가입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0번째다. 지금까지 60타 미만을 기록한 선수로는 11번째다. 58타가 딱 한 명(짐 퓨릭) 있다. 채플은 14... 3 PGA 투어 신인상 투표, 9월 6일 종료…임성재 vs 모리카와 경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와 신인상 투표 결과가 이르면 9월 초에 발표된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28일 "투표권을 가진 PGA 투어 회원들에게 투표용지가 발송됐다"며 "올해의 선수와 신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