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제1호'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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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석정지구, 총 293가구
내년 5월 일반분양
내년 5월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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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에 따르면 인천석정지구는 지난 21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 바로 이주와 공사에 착수할 수 있다. 준공 예정시점은 2022년 2월이다. 일반분양은 내년 5월에 있을 예정이다.
LH는 전국적으로 15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관리처분계획을 수립 중인 대구동인지구와 시공사 선정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만수지구, 인천숭의2지구, 부천원종지구, 서울면목지구는 내년부터 착공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선 기자 leew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