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친환경 종이로 베이커리 포장 입력2019.10.27 16:57 수정2019.10.28 03: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호텔(대표 김정환·사진)은 친환경 캠페인 ‘리:띵크(Re:think)’의 일환으로 호텔 내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의 포장재를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비닐 코팅을 최소화한 종이로 모두 교체하기로 했다. 또 비닐류 사용을 줄이기 위해 비닐 쇼핑백 대신 종이 쇼핑백을 사용하는 등 폐기물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롯데호텔은 상반기 식음업장에서 사용되는 빨대를 모두 종이로 교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텔 수 적은 신라, 평판은 롯데에 앞서 삼성과 롯데는 1979년 서울에 나란히 호텔을 세웠다. 신라호텔과 롯데호텔이다. 이병철 전 삼성 회장,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은 호텔 사업을 시작하며 같은 목표를 세웠다. “한국을 대표하는 번듯한 브랜드로 ... 2 롯데호텔서울, '최고 비즈 호텔' 선정 롯데호텔(대표 김정환·사진)은 ‘2019 비즈니스트래블러어워드’에서 서울 최고 비즈니스 호텔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수상으로 서울 롯데호텔은 이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 3 대통령이 묵은 미얀마 호텔 방값은? 롯데호텔이 미얀마의 경제 중심지 양곤에 세운 롯데호텔양곤(사진). 이곳 최고 등급 객실인 로열스위트룸의 하루 숙박요금은 비공개다. 업계는 비슷한 수준의 호텔 방값에 비춰 1박에 약 1000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