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문화재 지킴이' 봉사 입력2019.10.27 16:57 수정2019.10.28 03: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이 지난 26일 서울 창경궁에서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사진)을 벌였다. 이들은 서울의 4대 궁궐 가운데 하나인 창경궁 내부 주요 건물 주위에서 쓰레기를 줍거나 분리배출, 잡초 뽑기 등 환경 정화활동을 하며 문화재 보존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각 앞두고 경쟁력 키우는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중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을 총괄하는 권역장을 임명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일본 여행 불매운동 여파로 줄어든 일본행 항공 수요를 중국에서 만회하기 위해서다. 지난달부터는 베트남 푸꾸옥... 2 아시아나, 내년 3월부터 인천∼샌프란 운항 45일 정지 아시아나항공의 인천∼미국 샌프란시스코 노선 운항이 내년 3월부터 4월 14일까지 정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7일 대법원 판결로 아시아나항공에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 항공기 운항을 45일 정지하는 행... 3 한창수 아시아나 사장, 日미야자키현 지사 간담회 아시아나항공은 한창수 사장이 지난 23일 서울 오쇠동 본사를 방문한 고노 슌지 일본 미야자키현 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발표했다. 일본 남동쪽 규슈 지방에 있는 미야자키현은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