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이태원 지점 “1970년대 美 주유소로 변신” 입력2019.10.27 17:44 수정2019.10.28 01:4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현대차 서울 이태원 지점을 19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 주유소처럼 꾸미고 포니, 베뉴 등 자동차를 전시했다. 인근에 있는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바이닐 앤 플라스틱’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모텔같이 인테리어해 포니 브랜드 아이템과 베뉴 잡지를 판매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차털기] 쏘나타보다 더 젊고 빠르다…쏘나타 센슈어스 현대차의 대표 차량인 쏘나타는 국내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중형 세단이다. 1985년 출시된 1세대부터 2019년 8세대에 이르기까지 30년 넘는 시간을 통해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자동차이기도 하다. 8세대 쏘나타는... 2 [너의 이름은] '아빠차→오빠차' 그랜저…뜻은 여전히 올드?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가 다음달 부분 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자들 사이에서 사실상 신차에 가깝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3 현대차, 美캘리포니아서 자율주행차 승차공유 시범서비스 내달 4일 어바인서…자율주행 업체 포니.ai·승차공유 업체 비아와 제휴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업체와 손잡고 미국 캘리포니아의 어바인에서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승차공유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