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복지·법률자문 등 공동협약 입력2019.10.27 21:01 수정2019.10.28 03:0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무법인 율촌이 지난 2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아동 중심의 건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동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재단의 복지사업 및 운영과 관련한 법률 자문, 율촌 임직원의 나눔가치 실현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및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윤용섭 율촌 총괄대표(오른쪽)와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이날 업무협약을 맺은 후 악수하고 있다. 율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장, 경제·수출제재 세미나 법무법인 광장이 다음달 6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 14층 회의실에서 사내변호사들의 모임인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과 함께 ‘경제 제재·수출 통제’ 세미나를 연다.세미나는 모두 ... 2 바른, 오픈소스 SW 세미나 법무법인 바른이 오는 30일 오후 4시 서울 대치동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와 라이선스’를 주제로 제3회 산업별 기업 진단 컨설팅 연구회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선... 3 'DLS 원금 손실' 소송전 본격 돌입…우리·하나은행, 김앤장 앞세워 방어 독일 국채 등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펀드(DLS·DLF)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이 상품을 판매한 금융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자 일부 은행이 법률대리인으로 김앤장 법률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