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앞두고 배춧값 급등
잇따른 태풍으로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한 포기 소매가(25일 기준)가 평년의 두 배 가까운 5680원으로 올랐다. 27일 서울 경동시장 내 청과물시장에서 소비자가 배추를 살펴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