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檢개혁·민생경제 강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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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8일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연설에서 공정과 공존을 키워드로 개혁 및 민생 과제 해결을 위한 정치권의 행동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정 문제와 관련해서는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를 비롯한 검찰개혁 ▲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국회 개혁 ▲ 선거제 개혁 ▲ 대입 공정성 강화 필요성 등 4대 개혁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 공존 문제와 관련, 민생 경제 법안의 조속한 필요성을 역설할 방침이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각각 29일, 30일에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연합뉴스
이인영 원내대표는 연설에서 공정과 공존을 키워드로 개혁 및 민생 과제 해결을 위한 정치권의 행동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정 문제와 관련해서는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를 비롯한 검찰개혁 ▲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국회 개혁 ▲ 선거제 개혁 ▲ 대입 공정성 강화 필요성 등 4대 개혁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 공존 문제와 관련, 민생 경제 법안의 조속한 필요성을 역설할 방침이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각각 29일, 30일에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