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모던 프리미엄 위스키 '팬텀 리저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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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위스키 문화 창조,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Phantom The Original Reserve)’
개성을 중시하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MZ세대를 위한 더 혁신적이고 더 합리적인 가격.
정통 저도 위스키 ‘골든블루’ 생산업체인 골든블루(대표 김동욱)는 완전히 새로워진 브랜드 컨셉을 담은 모던 프리미엄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Phantom The Original Reserve,사진) 를 28일에 출시했다.
현재 국내 위스키 시장은 더욱 부드러운 술을 찾는 저도주의 성장은 지속되고 있다.격식을 떠나 부담없이 음주문화 자체를 즐기고자 하는 젊은 층이 증가하고 있다.골든블루는 이러한 음주문화 변화에 발맞첬다.새롭게 대한민국의 소비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및 여성 소비자들을 위해 좀 더 부드럽고 개성이 넘치는 젊은 위스키 ‘팬텀 리저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MZ세대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The Colorful ‘팬텀 리저브’
골든블루가 ‘팬텀 리저브’를 선보이며 강조한 키워드는 컬러풀(COLORFUL)이다. 개성을 창조하고 새로운 것에 열망하는 MZ세대들의 다양한 욕구와 소비패턴을 만족시키기 위해 위스키의 고유성은 유지하면서도 맛과 향, 디자인, 마케팅 등 모든 면에서 다양성을 추구했다.‘팬텀 리저브’를 통해 위스키 본연의 맛과 향은 기본이고 아주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아 알코올향을 거의 느낄 수 없게 블렌딩됐다.병 디자인도 실루엣의 블랙 보틀의 세련된 스타일과 감각적인 골드 라벨의 조화를 통해 음용시 ‘팬텀’만의 젊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담았다.
2030 젊은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혁신적인 컬러 마케팅으로도 유명한 ‘팬텀’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팬텀 리저브’ 출시 광고에서는 ‘컬러풀 블랙’이라는 컨셉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이 가진 다양한 개성을 고품격 위스키의 가치와 함께 표현할 예정이다.
‘팬텀 리저브’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 99.99%에 유러피안 카라멜향이 첨가됐다. 봄의 부드럽고 달콤함과 가을의 그윽함을 느낄 수 있는 맛과 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팬텀 리저브’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개성 있는 맛과 향을 가볍게 즐기고 싶어하는 젊은 층의 트렌드를 반영해 블렌딩된 35도 저도 위스키임에도 스트레이트나 온더락으로 음용시에도 복잡하면서도 풍요로운 위스키 본연의 풍미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완전히 새롭게 바뀐 패키지 디자인은 엣지 있는 실루엣의 블랙 보틀의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과 고풍스러운 골드 라벨이 조화를 이루어 디자인, 풍미, 네이밍까지 다각도로 새로워진 ‘팬텀 리저브’의 속성을 매력적으로 담아 내고 있다.‘팬텀 리저브’의 바틀은 지금까지 위스키 제품에는 선보인바 없었던 스모키 블랙(Smoky Black) 컬러에 직사각형 라인으로 만들어져 위스키의 고급스러움과 함께 도시적이고 역동적인 느낌까지 전달하여 위스키를 마시는 사람의 톡톡튀는 개성을 살려줄 수 있게 디자인됐다.
‘팬텀 리저브’는 MZ세대를 위해 더 부드럽고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개성 있는 맛과 모던한 스타일의 위스키 개발을 목표로 2018년 TF팀을 만들어 지난 2년 동안 국내 1등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를 만든 50년 경력의 마스터블렌더 노먼 메디슨(Norman Mathison)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스코틀랜드 지역에서 엄선된 위스키 원액을 스코틀랜드 현지에서 병입하는 과정으로 만들어진 위스키로 SWA(Scotch Whisky Association) 규정으로는 스피리트 드링크(Spirit Drink)이지만 한국 주세법상으로는 위스키로 분류돼 위스키 본연의 정통성은 그대로 지니고 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팬텀 리저브’는 한국의 소비 문화 지형을 바꾸고 있는 MZ세대를 위해 탄생한 위스키의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맛과 가격면에서 혁신성을 담은 위스키”라며, “골든블루’와 함께 현재의 어려운 국내 위스키 시장을 지켜나가고 있다면, 앞으로는 차세대 브랜드 ‘팬텀’과 함께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에서 새롭게 수요를 창출하고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팬텀’, 미래의 한국 위스키 시장을 이끌어갈 차세대 위스키 브랜드
‘팬텀’은 국내 주류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골든블루에서 위스키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젊은 층의 트렌드에 맞춰 2016년에 출시한 모던 프리미엄 위스키 라인이다. 2009년에 출시돼 현재 국내 위스키 시장을 평정한 ‘골든블루’가 10년간 시장을 이끌어온 브랜드라면, ‘팬텀’은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켜 미래의 한국 위스키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브랜드이다.
골든블루는 ‘팬텀’의 성장을 위해 향후 10년간 전사적인 지원과 투자를 진행해 급격히 변화하는 주류 트렌드 속에서 위스키 본연의 품질과 가치는 지키면서도 새로운 스타일의 위스키를 원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팬텀’을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차세대 위스키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팬텀 리저브’ 출시와 함께 ‘팬텀’ 브랜드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고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3년 내 ‘팬텀’의 점유율을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15%까지 끌어 올려 국내 3대 위스키 브랜드로 육성시킨다는 전략이다.
‘팬텀 리저브’ 출시를 계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 골퍼인 유현주 프로(골든블루 골프단)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팬텀’의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켜나갈 예정이다. ‘팬텀’의 젊고 고급스러움과 유현주 프로의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면을 조합한 영상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노출시킬 계획이다.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가 편하게 위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펼쳐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개성을 중시하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MZ세대를 위한 더 혁신적이고 더 합리적인 가격.
정통 저도 위스키 ‘골든블루’ 생산업체인 골든블루(대표 김동욱)는 완전히 새로워진 브랜드 컨셉을 담은 모던 프리미엄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Phantom The Original Reserve,사진) 를 28일에 출시했다.
현재 국내 위스키 시장은 더욱 부드러운 술을 찾는 저도주의 성장은 지속되고 있다.격식을 떠나 부담없이 음주문화 자체를 즐기고자 하는 젊은 층이 증가하고 있다.골든블루는 이러한 음주문화 변화에 발맞첬다.새롭게 대한민국의 소비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및 여성 소비자들을 위해 좀 더 부드럽고 개성이 넘치는 젊은 위스키 ‘팬텀 리저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MZ세대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The Colorful ‘팬텀 리저브’
골든블루가 ‘팬텀 리저브’를 선보이며 강조한 키워드는 컬러풀(COLORFUL)이다. 개성을 창조하고 새로운 것에 열망하는 MZ세대들의 다양한 욕구와 소비패턴을 만족시키기 위해 위스키의 고유성은 유지하면서도 맛과 향, 디자인, 마케팅 등 모든 면에서 다양성을 추구했다.‘팬텀 리저브’를 통해 위스키 본연의 맛과 향은 기본이고 아주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아 알코올향을 거의 느낄 수 없게 블렌딩됐다.병 디자인도 실루엣의 블랙 보틀의 세련된 스타일과 감각적인 골드 라벨의 조화를 통해 음용시 ‘팬텀’만의 젊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담았다.
2030 젊은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혁신적인 컬러 마케팅으로도 유명한 ‘팬텀’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팬텀 리저브’ 출시 광고에서는 ‘컬러풀 블랙’이라는 컨셉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이 가진 다양한 개성을 고품격 위스키의 가치와 함께 표현할 예정이다.
‘팬텀 리저브’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 99.99%에 유러피안 카라멜향이 첨가됐다. 봄의 부드럽고 달콤함과 가을의 그윽함을 느낄 수 있는 맛과 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팬텀 리저브’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개성 있는 맛과 향을 가볍게 즐기고 싶어하는 젊은 층의 트렌드를 반영해 블렌딩된 35도 저도 위스키임에도 스트레이트나 온더락으로 음용시에도 복잡하면서도 풍요로운 위스키 본연의 풍미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완전히 새롭게 바뀐 패키지 디자인은 엣지 있는 실루엣의 블랙 보틀의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과 고풍스러운 골드 라벨이 조화를 이루어 디자인, 풍미, 네이밍까지 다각도로 새로워진 ‘팬텀 리저브’의 속성을 매력적으로 담아 내고 있다.‘팬텀 리저브’의 바틀은 지금까지 위스키 제품에는 선보인바 없었던 스모키 블랙(Smoky Black) 컬러에 직사각형 라인으로 만들어져 위스키의 고급스러움과 함께 도시적이고 역동적인 느낌까지 전달하여 위스키를 마시는 사람의 톡톡튀는 개성을 살려줄 수 있게 디자인됐다.
‘팬텀 리저브’는 MZ세대를 위해 더 부드럽고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개성 있는 맛과 모던한 스타일의 위스키 개발을 목표로 2018년 TF팀을 만들어 지난 2년 동안 국내 1등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를 만든 50년 경력의 마스터블렌더 노먼 메디슨(Norman Mathison)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스코틀랜드 지역에서 엄선된 위스키 원액을 스코틀랜드 현지에서 병입하는 과정으로 만들어진 위스키로 SWA(Scotch Whisky Association) 규정으로는 스피리트 드링크(Spirit Drink)이지만 한국 주세법상으로는 위스키로 분류돼 위스키 본연의 정통성은 그대로 지니고 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팬텀 리저브’는 한국의 소비 문화 지형을 바꾸고 있는 MZ세대를 위해 탄생한 위스키의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맛과 가격면에서 혁신성을 담은 위스키”라며, “골든블루’와 함께 현재의 어려운 국내 위스키 시장을 지켜나가고 있다면, 앞으로는 차세대 브랜드 ‘팬텀’과 함께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에서 새롭게 수요를 창출하고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팬텀’, 미래의 한국 위스키 시장을 이끌어갈 차세대 위스키 브랜드
‘팬텀’은 국내 주류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골든블루에서 위스키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젊은 층의 트렌드에 맞춰 2016년에 출시한 모던 프리미엄 위스키 라인이다. 2009년에 출시돼 현재 국내 위스키 시장을 평정한 ‘골든블루’가 10년간 시장을 이끌어온 브랜드라면, ‘팬텀’은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켜 미래의 한국 위스키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브랜드이다.
골든블루는 ‘팬텀’의 성장을 위해 향후 10년간 전사적인 지원과 투자를 진행해 급격히 변화하는 주류 트렌드 속에서 위스키 본연의 품질과 가치는 지키면서도 새로운 스타일의 위스키를 원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팬텀’을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차세대 위스키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팬텀 리저브’ 출시와 함께 ‘팬텀’ 브랜드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고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3년 내 ‘팬텀’의 점유율을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15%까지 끌어 올려 국내 3대 위스키 브랜드로 육성시킨다는 전략이다.
‘팬텀 리저브’ 출시를 계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 골퍼인 유현주 프로(골든블루 골프단)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팬텀’의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켜나갈 예정이다. ‘팬텀’의 젊고 고급스러움과 유현주 프로의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면을 조합한 영상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노출시킬 계획이다.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가 편하게 위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펼쳐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