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두리가 28일 오후 서울 창동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린 '내일은-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박성연, 두리, 김소유, 하유비가 출연하는 '내일은-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는 오는 11월 29일 청주를 시작으로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 18개 도시에서 열린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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